죄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낫낫히 고백되어야 합니다.
십자가 앞에 서면 우리의 모든 죄를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결코 우리의 죄를 직설적으로 고발하지 않으십니다. 핀잔주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십자가 만큼 죄를 물리칠 수 있는 곳은 아무곳도 없습니다. 주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것보다 강력하게 우리의 죄를 고발하였습니다.
다시는 죄를 저지르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메시지를 십자가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십자가 만큼 강력하게 죄를 물리칠 수 있는 곳은 아무곳도 없습니다. 주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죄가 보이거든, 내가 그에게 돌을 들려하지 말고, 그저 그를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앞에서 인도하면 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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